○ 슈퍼사업단 운영을 통한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 조성
2022년 12월 15일 강릉지역자활센터(센터장 이명숙)에서는 강릉시 및 GS리테일과의 협력을 통해 GS더프레시 강릉 입암점의 운영을 시작하였다. 운영에 앞서 성공적인 운영을 목표로 개소식을 진행하였다. 이날 행사에서 사단법인 “함께사는 세상”홍진선 이사장은 “참여주민을 위한 지역자활센터의 새로운 도약”이라는 말로 인사말을 마무리 하였다. 본 슈퍼사업단에는 수급자 등 25명이 참가하여 2교대 근무(09:00~23:00)를 진행한다. 참여주민의 욕구와 능력에 따라 계산, 정산, 진열등의 업무를 배정받았으며,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.